생명의 문화를 위한 기도 인쇄하기
이름 생명위원회
2018-07-30 14:39:46  |  조회 18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

저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느님 앞에 나아왔나이다.

저희가 아드님의 목소리를 들었기에

저희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나이다.

저희가 아드님의 피로 의롭게 되었기에

온갖 불의를 거부할 수 있나이다.

저희가 죄를 뉘우쳤기에

죄인들을 참회의 길로 인도할 수 있나이다.

저희가 악의 세력과 싸워 왔기에

아직도 악의 손아귀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을 동정할 수 있나이다.

저희가 어둠의 나라에서 풀려났기에

빛의 나라를 증언할 수 있나이다.

주님, 오늘 주님 앞에 나아와

저희는 뉘우치고, 다짐하고, 기뻐하나이다.

마땅히 말해야 했던 순간에

두려워 침묵했던 죄를 뉘우치나이다.


피 흘림이 거듭되는 이 땅에서

저희가 스스로 태아를 보호할 수도

그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

저희의 오만을 뉘우치나이다.


저희는 하느님 나라가 하루 빨리 오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나이다.


저희는 올바른 공직 후보자를 세우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나이다.

진리를 말함으로써 당할 세상의 박해를 두려워하기보다

침묵함으로써 하느님을 거역하는 것을

더 두려워하겠다고 다짐하나이다.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공직자가

국민의 생명을 존중하리라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가 용감하게 밝히겠다고 다짐하나이다.


아버지, 오늘 저희는

단순히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에 힘입어 일하기에 기뻐하나이다.

생명과 진리와 은총의 승리는 아드님의 죽음과 부활로

이루어졌나이다.

오늘 저희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듣나이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아버지, 저희가 새롭게 되었기에 기뻐하나이다.

저희는 새로운 생명의 문화를 위하여 일하며

주님께서 다시 오실 영광스러운 그날을 기다리나이다.

그때에는 모든 이가, 주님을 찌른 자들도 주님을 뵈오리이다.

모든 이가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나이다.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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